계정혜(戒定慧)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정에 들면 계요, 정에 들면 혜이니 놓고 맡기면 정이라 그대로 계정혜인 것이다.
일일법문
일일요전
법문 검색
마음꽃
법문
선법가
독송
친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