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야기33] 약속 -청년회 설해인 법우님
본문
가장 가까운 도반이자 세상에 나를 있게 한 어머니.
설해인 법우님은 어머니와 함께 한 공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빨리 육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는 설해인 법우의 어머니.
왜 육십이 되기를 기다려 온 것일까요?
설해인 법우가 봄이야기에서 한 '약속'은 무엇일까요?
[봄이야기33] 약속
- 청년회 일탄 설해인 법우님
- 이전글[봄이야기 34] 사랑합니다.-용도 박도룡 거사님 18.09.03
- 다음글봄이야기 32회 _ 어린이회 조섬결 법우님 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