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원 봄이야기 25회 _ 봉오 모리츠에플레 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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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넷째주 일요일,
부산지원 정기법회에 함께한
독일지원 모리츠 에플레 법우님의 봄이야기입니다.
자막을 더해 올리는 오늘이 공교롭게도
한글날이라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모리츠 법우님의 유려한 한국말로 들어보는
마음이 따뜻해 지는 "봄 이야기"
Vielen Dank! Morit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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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야기의 원고는
모리츠 법우님이 독일어와 한국어로 직접 작성을 하고
이화행 거사님과 곽규현 법우님의 도움으로
다듬어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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