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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부산지원
등록
2020-11-30
조회
4309
혼자 스스로 잘 해야 할 때 - 동안거 정진 입재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아이의 등교 방식이 다시 일주일에 한 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매일 학교를 간 지 얼마 되지..
270
부산지원
등록
2020-11-19
조회
3570
고3 수학능력시헙 응원 찹쌀떡 공양
11월 19일 목요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인근 고등학교 고3 학생들에게 찹쌀떡 공양을 올렸습니다. 선원에 가까이 ..
269
부산지원
등록
2020-10-26
조회
3357
[봄이야기 51회] 쉘 위 댄스? Shall We Dance? _일지 정해림 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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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부산지원
등록
2020-09-18
조회
4196
모든 마음씀씀이가 구도의 과정 - 집과 사무실을 도량 삼아
어제 초하루 법회가 오랜만에 대면법회로 열렸습니다. 한동안 도량에 못 오시다가 함께 법회를 한다고 하니 반가운 얼굴..
267
부산지원
등록
2020-07-22
조회
5072
근본과 꼭 들어맞는 순간들 - 부산지원의 오늘
어제는 초하루 법회일이었습니다. 평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거리두기를 하..
266
부산지원
등록
2020-07-11
조회
3671
[봄이야기50회] 항아리 이야기 _ 보은 이유순 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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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부산지원
등록
2020-07-10
조회
5445
해수관음의 빛을 모신 날 - 엎드리기만 해도
6월 28일 부산지원. 해수관음보살상 봉안법회가 열렸습니다. 법회 당일에도 법회를 준비하면서도..
264
부산지원
등록
2020-05-28
조회
4142
큰스님과 함께, 부처님과 함께
5월 23일을 많이 기다려왔습니다. 올해로 8주기가 되는 큰스님 다례재에 함께 하며 마음 가득 큰스님을 모시..
263
부산지원
등록
2020-05-05
조회
4283
해수관음보살님을 기다리며
해수관음보살님을 기다리며 6월이 오면 우리 도량에 해수관음보살님이 나툽니다. 눈 없는 눈으로 ..
262
부산지원
등록
2020-03-26
조회
7230
온라인 법당 안내
261
부산지원
등록
2020-02-12
조회
4078
촛불재 사흘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말
1월 29일 30일 31일 사흘간의 촛불재가 지나갔습니다. 그 사흘 동안 우리들이 가장 많이 듣고 가장 많이 한 말..
260
부산지원
등록
2020-02-03
조회
3235
2020년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어린이 겨울수련회 '잘 이끌어 줄게'
2020년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어린이 겨울수련회 '잘 이끌어 줄게' 겨울의 추위를 이길 만큼 뜨거웠던 수련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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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403-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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