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원 새해맞이 용맹정진 안내
본문
"과거의 지나 갔으니 없고 미래는 오지 않았으니 없다.
오직 오늘이 있을 뿐이다."
큰스님께서는 오늘의 한생각을 늘 강조하셨습니다.
오늘의 나를 잘 살피고 가는 것이
참다운 한 해 마무리라는 것을 알기에
그 마음 그대로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이하는
새해맞이 용맹정진을 갖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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