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역사 4 페이지

부산지원 준공법회 8 법당 밖에서는 대웅전 현판이 가림막을 걷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산지원 준공법회 9 -현판식 육법공양과 예불 후에 현판식이 있었습니다. 가림막이 걷어지는 순간입니다.

부산지원 준공법회 10 - 대웅전 현판 마침내 대웅전의 웅장한 현판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부산지원 준공법회 11 - 테이프 커팅식 테이프 커팅식입니다. (좌로부터) 부산지원장 혜도스님, 안양본원 혜원주지스님,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부산지원 준공법회 13 불보살님들께서 증명하는 이 뜻 깊은 준공법회를 5,000여명의 대중들이 시종일관 함께 했습니다.

부산지원 준공법회 14 본원 혜원주지스님의 손을 잡고 기뻐하는 신도분이십니다. 재단이사장 혜수스님(좌)과 울산지원장 혜안스님(우)께서도 함께 활짝..

부산지원 준공법회 15 힘들고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해주시는 신도분들의 자발적인 운력과 보시가 없었다면 어찌 이런 불사가 가능했겠습니까?

부산지원 준공법회 17 준공법회가 끝난 도량의 밤을 오색 연등이 대낮처럼 불을 밝힙니다. 이 도량을 찾는 이 모두가 성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