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연등축제 첫번째 > 뉴스

뉴스

2015 연등축제 첫번째

본문

2015 연등축제 포토 스케치 1

2015년 5월 16일


001.JPG

축제날 새벽, 장엄등이 트럭에 올라타고 행사장으로 달려갑니다.

 

 

002.jpg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앞에서는 청년회 스탭이 장엄등 수송을 기다립니다.

 

 

003.JPG

트럭에서 내린 장엄등을 다시 조립하다보니 어느새 하늘이 훤하게 밝았습니다.

 

 

004.jpg

포장을 벗겨내는 작업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005.jpg

흠.. 행사 전에 조립을 끝내야 돼...

 

 

006.jpg

거리 행진을 위한 기수는 타임머신을 통해 조선 시대에서 모셔왔습니다.

 

 

007.JPG

아.. 무거워... 이거 쌀 한 가마니 무게라구...

 

 

008.JPG

이곳에도 봄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아, 눈부셔!

 

 

009.jpg

봄아가씨 분장을 한 남자 법우가 있었나 봅니다. - 아닌가요?

 

 

010.JPG

거리 행진의 안전과 질서는 우리가 책임진다!

 

 

011.JPG

스탭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지!

 

 

012.JPG

사실은 우리가 용의 발이라니까요!



013.jpg

동국대까지 외국인 가족이 찾아와 주었군요.

- 동대문운동장 시절이라야 멋진 걸 보여주는데... 아쉽군요.

 

 

014.jpg

청년 연희단은 리허설 중입니다.

 

 

015.jpg

휴식시간이 젤 좋아...

 

 

016.jpg

행사가 시작됩니다.


 

017.jpg

청년 연희단이 율동을 위해 운동장으로 나옵니다.

 

 

018.jpg

율동 시작

 

019.jpg

어허라 디야.. 장단인줄 알았더니 그냥 현대 음악에 맞춰 추는 율동입니다.

 

020.jpg

이 사진은 기도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 아닙니다.

 

021.jpg

벌써 끝나는 거야?

 

022.jpg

그래도 공연이니까... 마무리...

 

023.jpg

스님석입니다.

 

 

024.jpg

어린이회와 학생회도 율동을 하는군요.



025.jpg

다른 사찰에서도 많이 준비해 왔습니다.

 

 

026.jpg

"이건 애피타이저라구, 거리 행렬이 메인 디쉬지." "당연하지."

 

 

027.jpg

음.. 많이들 오셨네...

 

 

030.jpg

학생회의 반딧불이 등이 연등회로 부터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031.jpg

얼씨구 좋다. 한마음선원이 또 최우수 상일세!

 

 

032.jpg

자. 이제 거리 행렬을 준비해야지. 여기 단단히 여미고...

 

 

033.jpg

               '시간이 안가네...'                             '턱끈도 단단히 매고... 슬슬 준비해야지.'

 

 

034.jpg

"그래? 드디어 실력 발휘하는 순간이라 이거지?"

 

 

035.jpg

'아, 시간이 안가... 심심해.'

 

 

036.jpg

'그래, 사진이나 찍자.'



037.jpg

외국인들이 단체로 풍물패와 사진 찍으러 왔군요.

 

 

038.jpg

한국 홍보의 시간

 

 

039.jpg

연등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

 

 

040.JPG

한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쪽에서는 이제 서서히 행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41.JPG

"한마음선원이 넘버 원이지!" - 독수리 왈

 

 

043.JPG

자, 어린이 여러분 준비하세요!

 

 

044.jpg

연등회의 선두가 동대문 상가를 지나고 있습니다.

 

 

045.jpg

자, 한마음선원 행렬도 출발합시다. - 근데 출발하기엔 너무 밝은 시간...

 

 

046.jpg

"어린이 여러분, 보살님... 아니 선생님을 보세요!"

 

 

047.jpg

한마음 어린이들도 행진을 시작합니다.

 

 

048.jpg

만법귀일등을 들고 스님들도 행진을 시작합니다.



049.jpg

법형제 거사분들이 구름을 탄 봉황수레를 끕니다.

 

050.jpg

한마음등도 대열에 합류합니다. 수레를 끄는데 힘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051.jpg

백호도 천천히 대열 속으로 들어옵니다.

 

 

052.jpg

온갖 상서로운 신수들이 위호하는 한나무 등도 행진을 시작합니다.

 

 

053.jpg

올해 연등축제에서 맹활약을 한 허공꽝꽝도 장단을 울리기 시작합니다.

- 내일 종로거리행사에서 대단한 활약을 합니다.

 

 

054.jpg

용이 나간다. 비켜라! - 근데 원래 용의 발이 몇개던가???

 

 

055.jpg

동대문을 지나는 선두 행렬

 

 

056.jpg

청년회 연희단의 봄아가씨들도 동대문을 지나갑니다.

 

 

057.JPG

장구가락에 즐거움을 담기 위해 ㅎㅎㅎ!

 

 

058.JPG

저기서 누가 나를 찍고 있나봐...

 

 

059.JPG

많은 외국인들이 행렬 모습을 담고 있네요.

- 근데 너무 밝은 시간이라 등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가 없어서...

 

 

060.jpg

선원의 보살님들도 행렬등을 들고 뒤따르고 있습니다.



061.jpg

노보살님도 꽤 많이 걸어야 하는 행렬에 동참해주셨네요.

 

 

062.jpg

작다고 깔보지 마세요. 그래도 어엿한 장엄등이랍니다.

 

 

063.jpg

어린이들을 위한 타요버스가 라바를 데리고 동대문을 지납니다.

 

 

064.jpg

"저거 봐! 라바다!"

 

 

065.jpg

연꽃을 든 외국인 꼬마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행렬을 지켜 봅니다.

 

 

065-1.jpg

"Hi!"

 

 

065-2.jpg

"Guten Abend?"....." Alloo?".... " Namaste?"

 

 

066.jpg

청년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사탕을 나눠줍니다.

 

 

067.jpg

"나는 사탕 두개!"

 

 

068.jpg

사탕과 카메라

 

 

069.jpg

스님들의 행렬이 동대문을 지나 종로쪽으로 향합니다.

 

 

070.jpg

학생회의 반딧불이등 뒤로 한마음등이 뒤따릅니다.



071.jpg

한마음 어린이들이 관람객들에게 제법 손도 흔들고 율동도 하면서 행렬을 잘 이끌고 있습니다.

 

 

072.jpg

광장 시장을 지나고 있는 행렬의 선두

 

 

073.jpg

스님들 뒤로 봉황이 따라옵니다.

 

 

073-1.jpg

감히 날 막을 자가 누구냐?

 

 

073-2.jpg

풍물패의 소리를 따라 오는 용

 

 

073-3.jpg

용의 뒤로 신행회 보살님들이 오고 있습니다.

 

 

073-4.jpg

봉황등과 그 뒤를 따르는 학생회의 반딧불이등

 

 

074.jpg

이제 탑골 공원으로 들어서는 선두 행렬

- 그런데 아직도 해가 떠 있습니다. 낮에 하는 연등행렬이라니....

 

075.jpg

학생회도 관람객들에게 부지런히 손을 흔들며 들어오는군요.

 

 

076.jpg

용과 함께 풍물패도 들어옵니다.

 

 

77.jpg

얼씨구, 놀아보자!

 

 

78.jpg

잘한다!



78-1.jpg

풍물도 얌전하게...

 

 

79.jpg

풍물은 신나게 해야지!

 

 

79-1.jpg

그렇지! 이렇게 신명나게 훨훨!

 

 

80.jpg

"신기하다. 이런 건 찍어둬야 해."

 

 

80-1.jpg

놀아보자! 오늘 같은 날, 아니 놀고 어쩌리!

 

 

81.jpg

주고 받는 것이 장단이여!

 

 

81-1.jpg

장단 받습니다. 이렇게!

 

 

82.jpg

흥겹게, 신나게!

 

 

 

83.jpg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이시네요. 무차법회를 위해 오신 듯합니다.

 

 

84.jpg

진정해, 진정해!

 

 

85.jpg

청년연희단도 종각에 도착했습니다.

 

 

86.jpg

오라, 내 품에!



87.jpg

연륜있게 도착하시는 법형제 거사분들입니다.

 

 

88.jpg

아, 자유여, 해탈이여!

 

 

89.jpg

" 내 나이가 어때서..."

 

 

90.jpg

보살합창단의 행렬이 들어옵니다.

 

 

91.jpg

복주머니등을 들었으니 올 한해 복이 듬뿍 듬뿍...

 

 

92.jpg

"청년회만 연희하는가? 내 나이가 어때서..."

 

 

93.jpg

올해는 무차법회가 있어서 행렬이 광화문 대로 쪽까지 진행됩니다. - 이거 매년 이러면 좋겠군요.

 

 

94.jpg

무차법회에 참석할 스님들이 들어옵니다.

 

 

95.jpg

무차법회

 

 

- 2 부에서는 더 다양한 사진들이 업로드 됩니다.


목록

대한불교조계종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우)49113 부산광역시 영도구 함지로 79번길 23-26(동삼동 522-1) Tel. (051)403-7077 Fax. (051)403-1077
Copyright (c) 2021 HANMAUM SEONWON. All Rights Reserved.
"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