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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행선사 탄신 99주기 다례재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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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행선사 탄신 99주기 다례재 스케치 >

 

2026년 2월 18일 10시 대행선사 99주기 탄신 다례재가 봉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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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선사의 탄신 다례재는 선사께서 베풀어 주셨던  더없이 깊은 자비심과 
높고 귀한 가르침을 
받들어 끝없이 정진 하겠다는 서원을 다지는 감사와 정진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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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단을 대표하여 이사장 혜수스님, 주지 혜솔스님,

광명선원 주지 청백스님의 헌향 헌다 헌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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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회를 대표하여 박종수 명예 회장님,

본원 신현준 신도회장님 이기정 수석 부회장님의

헌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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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원 회장단의 헌화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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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큰스님 영상 법문을 함께 받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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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법의 근원은 어딨느냐? 내 마음에 있다

그 마음, 참선은 어떤 것이 참선인가

근원에서 들이고 내는 이 생활 속에서 

나의 주인공이다. 하는 것은 

주인(主人)은 여러분들의 중심입니다

()은 여러분들이 활용할 때에 돌아가는 

그 자체입니다.

찰나찰나로 변해서 돌아가는 거요.

그러기 때문에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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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주인공에다 모든 것을 되놓으라일하면서도 

앉았으면서도 섰으면서도 누워서 있으면서도 

항상 하는 게 참선으로 돌아가는 겁니다그렇게 놓고 

안 되는 거는 슬기롭게 돌아가게 하는 것도 여기다.

됐을 땐 감사하게 놓고, 큰 것에서부텀 조그만 것까지 

내 앞에 용도에 따라 닥치는 대로 놓고 관찰하는 겁니다

그게 참선입니다.

[생활이 그대로 참선_1992년 05월 03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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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원 신현준 신도회장님의 큰스님께 올리는 마음의 편지글 낭독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의 영원한 큰스승님이신 

큰스님께 한마음으로 올립니다.

큰스님! 탄신 99주년을 맞아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오며, 감사한 마음 담아 삼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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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는 일찌기 물질문명의 불완전한 작용을 예견하시고

인생의 바다에서 표류할 수 있었던 저희를 일깨워주셨습니다.

'주인공을 믿고, 마음의 힘을 길러야 한다 

 마음공부가 안 되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빠져나가 

허수아비처럼 살게 된다'라고 하셨던, 그 말씀이 

귓가에 쟁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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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믿고, 일체를 맡겨놓고, 지켜보고 관하는 

마음공부를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르라고 하신 간절한 당부가,

유한한 물질을 벗어나 자유인으로 살게 하시려는

스승님의 사랑이고 어머니의 마음이었음을 

이제는 확연하게 깨닫습니다.

큰스님! '함이 없이 뚜벅뚜벅 걸으며 화합하여 

함께 행하라'고 하신 가르침을 생명의 양식 삼아

일체를 마음 안으로 돌리면서 주인공에 내려놓고 

한마음 도리를 실천하며 

스스로 지혜 광명의 빛을 밝히는 

당당한 자유인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큰스님 사랑합니다!.  큰스님 뵙고 싶습니다"

- 신도회장 고우 신 현준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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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법합창단의  <대장부 살림살이>  선법공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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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혜수스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큰스님 탄신 99주년 다래제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큰스님께서 모습으로 저희를 떠나신 지는 

14년이 흘렀지만 99세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늘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대중들은 

큰스님 다례제 모시는 이 순간에 한마음으로 

함께 한자리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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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은혜를 갚는 길은 오늘 비디오 법문에서 말씀하셨듯이 생활속에서 닥치는 모든 것을 

 주인공 자리에 놓고 관찰하고 실천하고 체험하면서 열심히 정진해 나가는 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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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렇게 해야만 큰스님의 가르침을 대대로 마음에 지니고 실천하고 이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큰스님의 가르침 마음에 새기며 촛불재 지극하게 모시면서 더욱더 밝아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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