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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장엄등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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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장엄등 점등식

2017년 4월 16일 안양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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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화합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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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혜수스님께서 초를 당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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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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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연희단과 청년회 풍물패 허공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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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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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각 사찰의 여러 스님들이 자리를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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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식에 선보일 보살합창단의 무궁화 등, 행렬등인 문고리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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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의 스님과 무용 선생님도 함께 마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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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스님께서 장엄등 점등 스위치를 누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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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폭죽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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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합창단과 신도회, 학생회의 등을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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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의 나비등과 거사합창단의 우리나라 등도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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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식장의 모든 등이 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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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가 여러 달에 걸쳐 완성한 올해의 장엄등인 공용탑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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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회의 행렬등인 귀면 장식의 문고리 등이 무대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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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행렬등인 빗자루 등과 문고리등을 무대에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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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혼성합창단의 선법가 공양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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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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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은 미소만 지어도 선법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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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위의 한반도 '우리나라 등'을 든 거사합창단의 음성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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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 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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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밝은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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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공연의 하이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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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례는 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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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의 율동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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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합창단의 맵시있는 동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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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합창단도 분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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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합창단의 율동이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확연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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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등의 원만원형(圓滿圓形)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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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학권법을 시연(?)하는 거사합창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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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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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공연의 마무리-한반도에 무궁화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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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 공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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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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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마음 어린이들, 선생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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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반짝이는 어린이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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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못지않게 열심히 율동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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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어린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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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위에 커다란 캔디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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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위에 공용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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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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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린이들도 청년회 공연처럼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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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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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공연 소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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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학생회가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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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이 끝나고 조명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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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의 복숭아 등을 들고 무대 위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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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공연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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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연희단의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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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악기가 조화된 퓨전 국악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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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과 태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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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싸이저와 가야금의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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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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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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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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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도 나지막히 장단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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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와 태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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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연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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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점등식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청년회의 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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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못했던 몫까지 올해는 다 풀고 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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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는 샌드아트 공연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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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그리는 그림이 대형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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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그리는 평화의 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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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연인 샌드 아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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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오늘 공연은 마무리되고 함께 선법가 등을 합창하며 공연은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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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식 행사는 인터넷으로 라이브 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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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들이 몰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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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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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연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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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선생님을 신나게 행가레 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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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나는 작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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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꽝꽝 화이팅!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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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연등축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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