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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연희단 출범과 스터디 그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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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beginnings of April 


2017 연등축제 연희단 출범

& 과학원 스터디 그룹 출범

2017년 4월 2일 안양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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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일요일에는 두 개의 시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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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연희단의 출범을 알리는 행사와

2017년부터 새로이 시작된 과학원 스터디 그룹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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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원의 새로운 스터디 그룹은 1)'오공(5共)사상과 사회통합', 2) ‘의학 관련 큰스님 법문 요약정리 및 한마음법과 연계된 연구주제 도출’, 3) ‘한마음교육학 법문자료집 개발’, 4) ‘한마음법이 식물에 미치는 영향’ 등이 연구지원 심사를 통과하여 4월 첫째주부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과학원 스터디 그룹의 첫 발자욱이 미래의 위대한 도약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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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법당에서는 행렬등과 연등축제 연희단 시연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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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청년회, 학생회, 어린이회의 연등축제 행렬등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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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연등축제를 수놓을 한마음선원 행렬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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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혜수스님과 지원스님들을 모시고 행렬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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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의 '꿈꾸는 연꽃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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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가 준비한 '복숭아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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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가 선보이는 나비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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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합창단에서 준비한 '우리나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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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합창단에서 준비한 '무궁화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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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회에서 준비한 귀면을 한 문고리 모양의 등과 스님 행렬의 '빗자루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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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합창단과 보살합창단이 음성공양을 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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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합창단이 무궁화 향기로 선법가를 공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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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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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혼성합창단의 선법가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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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공양하는 마음이 소리가 되어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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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등과 함께하는 거사합창단의 음성공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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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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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실에 무궁화 향기가 불보살의 가피로 퍼져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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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휘자 선생님이 나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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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의 꽃 - 지휘자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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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합창단의 군무가 시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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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구름이 되어 하늘 높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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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으로 감로의 비가 되어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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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합창단은 무궁화 향기 속에서 

국운이 번창하는 우리나라를 연꽃 위에 일으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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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위에 피어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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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와 한반도가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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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어려움이 햇살 앞에 어둠처럼 사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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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차례로 청년회 연희단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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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연희단의 화려한 공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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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에는 이렇게 든든한 남자 법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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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선보이는 청년회의 자반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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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연희단의 여자법우들은 구름 위를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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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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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마무리로 시연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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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혜수스님의 격려 말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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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법당에는 나비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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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를 아끼지 않은 각 단체에 혜수스님으로 부터 격려금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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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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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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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와 보살 합창단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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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연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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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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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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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왔던 주역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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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연등 축제가 비로소 기지개를 켜기 시작합니다.


장엄등 점등식은 4월 16일 일요일 5시에 화합재, 7시에 점등식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장엄등 점등식은 라이브 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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