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소감문 - 문성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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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천초등학교 문성진
멋쟁이 내 친구를 마치면서 재미있는 것이 많았다.
가장 맛있는 음식은 우주떡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장 재미있던 것은 보물찾기다. 나는 보물내용이
‘내 마음의 주인에게 맡겨 놓고 지켜보는 것이 참선이다’ 였다.
내 보물은 대강당에 있었고, 광명이, 동준이형, 김민경, 무현이등의
많은 사람들 보물을 찾았다.
다음에는 미로 찾기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고
1박2일동안 우리를 돌봐주신 스님들과 선생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 올 수 있으면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멋쟁이 내 친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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