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소감문 - 권용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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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삼중학교 권용휘
처음 한마음선원에 왔을 때 가장 걱정된 부분이 조 아이들과 어색한거 였는데,
내 생각에 지금 갈때쯤 생각하니까 엄청 좋아진거 같다.
여기와서 많은 활동을 했는데
그중에 제일 좋았던 것은 예불과
텐트에서 스님과 말씀나누는 시간이 좋았던것 같다.
예불을 드리러 갔는데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해져서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스님과 말씀 나눈건
내가 항상 그 책자에 있던 내용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스님이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그런 방법을 조금이라도 가르켜 주신것 같아서이다.
내가 글을 잘못써서 그러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좋은 1박 2일이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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