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소감문 - 이우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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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대중학교 이우영 학생 소감문 :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기 전 제 마음속엔 부처님 마음이 없었습니다.
우리 십대의 고민 중 가장 큰 고민인,
공부 외에는 인생길을 찾는데 동서남북이 어디인지 조차 알려주지 않는것.
그게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짧지만 긴 1박2일동란 불교가 무엇인지
진정한 멋쟁이 내 친구가 누구인지 배워가며
조금씩 조금씩 마음속에 조그만 등불과 같이 밝은 에너지가 피어 올랐습니다.
그러면서 부처님 마음이 무엇인지
또 어쩌면 그런 마음가짐을 할수 있게 될지
고민하는 시간동안 아주 약간 또 내가 성장 비슷한것을 하게 되어서
감사드리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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