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원 [봄이야기 52회] 마음이 무엇인가에 묶여 있었습니다. 진령 정옥선 보살님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봄이야기 52회] 마음이 무엇인가에 묶여 있었습니다. 진령 정옥선 보살님 이전글혼자 스스로 잘 해야 할 때 - 동안거 정진 입재 20.11.30 다음글따뜻한 햇발을 받으며 - 부산지원 해수관음보살님과 함께 해돋이 21.01.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