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스케치 > 뉴스

뉴스

부처님 오신날 스케치

본문

2016 부처님 오신날 스케치
2016년 5월 14일 안양본원

001.JPG
부처님 오신날 아침,
관악역에 전철이 도착했습니다.


002.JPG
관악역 앞 주차장에서 선원 거사분들이 주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003.JPG
선원 가는 길 대로변에도 거사분들이 안내 중입니다.


004.JPG
전철에서 내린 신도 분들이 건널목을 건너고 있습니다.


005.JPG
아직 법요식이 시작되기 전의 선원 앞 풍경입니다.


006.jpg
후원에서는 초파일 공양물을 포장하느라 바쁜 손길로 분주합니다.


007.jpg
점심공양을 준비할 재료들입니다.


008.JPG
2층 강당에서는 합창단이 음성공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9.JPG
어린이 법당 가는 길에도 음식 준비로 분주합니다.


010.JPG
어린이회에서 준비한 사진들이군요.


011.JPG
정원 나무들의 푸른 잎들 사이로 오색의 사진들이 나열해 있습니다.


012.JPG
연등 꼬리표 운력을 하시는 거사님들


013.JPG
간식용 뻥튀기 기계가 열심히 과자를 만들어 내는군요.


014.JPG
법당 계단에는 청년회의 연등축제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015.JPG
5층 법당의 단청


016.JPG
초파일 법요식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017.JPG
안팎의 번뇌를 모두 이겨내었기에 승리자가 된
싯달타 태자의 탄신일입니다.


018.JPG
주지스님의 헌화


019.JPG
신도회에서도 차례로 꽃공양을 올립니다.


020.jpg
초파일 법어를 봉독하시는 혜수스님


021.JPG
부처님 오신날은 영원한 오늘입니다.


022.JPG
정진


023.JPG
부처님 오신날의 음성공양 시간입니다.


024.JPG
혼성합창단의 음성공양


025.JPG
연등축제 공로자 시상식 1



026.JPG
연등축제 공로자 시상식 2



027.JPG
상을 받는 이나 박수를 받는 이나 , 동참하신 모든 분들은 공로자입니다.



028.JPG
주지스님께서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029.JPG
법요식이 끝나자 공양 당번들은 눈코 뜰새없이 바쁩니다.


033.JPG
어린이 법당 앞도 야외 공양간이 되었습니다.


031.JPG
"뻥튀기 주세요."



032.JPG
궂은 일을 앞장 서 실천하시는 분들이 진정한 보살입니다.


034.JPG
거사님들은 올해도 빙수를 준비하셨군요.


030.JPG
공양 후 휴식...


035.JPG
햇살이 따사로운 부처님 오신 날 오후 시간입니다.


036.JPG
연등과 칠보탑


038.JPG
연등 아래의 탑돌이



039.JPG
초파일의 상징 -  오색연등



040.JPG
"흰 비둘기가 절에 왔네."


041.JPG
"부처님이 전생에 흰 비들기를 구하려고 살을 떼어 주셨데."
"그래? 부처님 비둘기네."


042.JPG
"이제 잠시 기다리면 점등식이 시작될거야!"


043.jpg
점등식을 기다리는 신도분들


044.jpg
문화강좌의 기타반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045.jpg
법당에서 저녁 예불소리가 들려옵니다.


046.jpg
말없는 합장의 힘



047.jpg
법당의 예불 소리에 맞춰 함께 예불을 올립니다.


048.jpg
"부처님, 저 아시죠?"


049.jpg
법당에서 도량 마당으로 내려오시는 스님들


050.jpg
먼저 탑 주위를 돌고...


051.jpg
"저희들도 부처님과 같이 깨달아지이다."



052.jpg
점등식 스위치를 누르기 직전입니다.



053.jpg
"불법승!"
도량의 등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054.jpg
등과 함께 모든 이에게 환희심이...
"스님, 전 캐나다에서 왔어요!"


055.jpg
"캐나다에서요? 아니, 캐나다 지원은 어쩌시고..."


056.jpg
초파일 인증샷


058.jpg
"오늘은 좋은 날이죠?"


059.jpg
"네!"


060.jpg

061.jpg


062.jpg


063.jpg


057.jpg
법요식 시간보다 점등식에 더 많은 분들이 오신듯 합니다.


064.jpg
모두들 함께 선법가 공양을 하며 점등식을 마쳤습니다.


065.jpg
관등(觀燈)의 시간입니다.


066.jpg
주지스님과 함께 사진도 찍고



067.jpg
기타반의 노래 소리가 초파일의 밤공기를 타고 전해 옵니다.



068.jpg
사진으로 보는 노래 - Photo Song 1


069.jpg
사진으로 보는 노래 - Photo Song 2



070.jpg
사진으로 보는 노래 - Photo Song 3


071.jpg
사진으로 보는 노래 - Photo Song 4


072.jpg
초파일 야경 1


073.jpg
초파일 야경 2



074.jpg
초파일 야경 3


075.jpg
연등 샷입니다.


076.jpg
"나 안 찍을래!"



077.jpg
결국 찍습니다.



078.jpg
가족의 모습도 담고..


079.jpg
도반들 모습도 담고...



080.jpg
우리 아이 모습도 담고...



081.jpg
급한 김에 광각렌즈로도 인물사진을 담고..



082.jpg
이렇게 초파일의 밤은 환희로운 여운을 남기고 깊어 갑니다..



083.jpg
이 세상과 저 세상이 모두 행복한 밤...


084.jpg
내년 초파일을 기약하며...


085.jpg







목록

대한불교조계종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우)49113 부산광역시 영도구 함지로 79번길 23-26(동삼동 522-1) Tel. (051)403-7077 Fax. (051)403-1077
Copyright (c) 2021 HANMAUM SEONWON. All Rights Reserved.
"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