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원 스승의 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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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부산지원 정기법회를 마치고
스님께 스승의 날 인사 올렸습니다.
스승의 날이 지나고 조금 늦기는 했지만
스승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도반에서 다과를 준비해 주시고,
신도회 임원단과 두분의 합창단장님께서 인사를 올렸습니다.
청년회, 학생회, 어린이회도 함께했습니다.
박해일 신도회 회장님께서 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학생회에서는 스님께 올리는 손편지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지원장스님께서는
일체부처님과 한자리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함께 정진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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